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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센트 파이낸셜 '선택': 네오소프트 류지렌 회장, 산디 프린팅 테크놀로지 종귀성 회장과의 대담

릴리스 시간:2015년 7월 14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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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가와의 대화 I: 종귀성, SANDI 프린팅 테크놀로지(주) 회장

종귀성: 지금은 은퇴한 교사를 포함해 창업에 뛰어든 학생들도 이런 다양한 주장과 견해에 직면하게 될 텐데, 처음에 어떻게 대처하셨나요?

류지렌: 그 당시에는 사실 매우 얽혀 있어야 했어요. 학교에서는 저를 총감독이라고 불렀고, 저는 잠을 잘 수 없어서 밤에 돌아갔습니다. 하지만 나중에 자신의 꿈을 위해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았나요?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? 처음에는 모든 사람의 박수를 너무 받으려고 하면 투쟁의 목표를 잃을 수 있고, 투쟁의 목표에 충실해서 잘 되면 나중에 (박수)도 받을 수 있잖아요. 그래서 남을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과 꿈을 사랑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
종귀성: 확고하고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돌진하고 나머지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신가요?

Liu Jiren: 네.

종귀성: 3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은 ICT 기술, 즉 정보통신 기술입니다. 뉴소프트는 제조 분야에서 많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, 예를 들어 MIS 시스템 같은 것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이제 우리도 국가 차원의 시스템을 갖춰야 할 때가 되지 않았나요?

류지렌: 앞으로는 두 부분으로 나뉠 것입니다. 하나는 지식 기반 제조를 위한 정보 기술 시스템입니다. 과거 중국의 제조 기업들이 이렇게 낮은 비용을 관리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년 동안 많은 정보 기술을 사용한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 제조업과 통신, 소프트웨어 및 기타 IT를 어떻게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, 그리고 이 분야의 공간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. 예를 들어 가정에서 홈케어 로봇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? 그리고 이것은 인식 기술과 통신 기술이 있고, 보조 기술이 있고, 노인들이 경찰에 올 때 도움을 줄 수 있고, 이것은 인공 지능, 대규모 빅 데이터 및 클라우드 컴퓨팅입니다. 그래서 저는 이것이 새로운 시작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. 독일에서는 '인더스트리 4.0', 중국에서는 '인터넷+'라고 부르며 국경을 초월한 통합, 기술 간 통합, 미래 발전의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. (출처: 텐센트 파이낸셜 '초이스'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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